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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인터뷰

스토킹 2심 무죄

2심(항소심) 무죄, 억울한 스토킹 혐의 벗은 사연

“우리 딸의 억울함을 제발 풀어주세요.”

의뢰인은 부당한 스토킹 혐의를 받았고, 1심에서도 혐의를 벗지 못해 결국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에 의뢰인의 어머님께서는 실력있다는 로펌을 추려 직접 변호사를 찾아다니기 시작하셨고, 온강도 그 중 하나였다.

나쁜 마음까지 먹었던 의뢰인은 다행히도 2심에서 그 억울함을 풀 수 있었다.

의뢰인이 말하는 온강

“해바라기 센터, 현장 직원분들께 일일이 다 연락을 하시고 경찰 분들 말이 맞는지 한번 확인을 해봐야겠다며 나서는 모습들이 든든했어요.”
“변론요지서를 보고는 무죄 판결이 나오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실제로 무죄가 선고되었을 때, 가족들보다도 먼저 변호사님들 생각이 났습니다.”
“무죄가 선고되고 울먹거리며 전화를 드렸는데, 변호사님도 흐느끼며 공감해주셨던 때가 기억나요. 선고 한 달 전 너무 힘들었거든요.”